량저우(양주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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량저우(양주)는 쉬안우후(현무호) 5개 주 중 하나로 면적은 8.81헥타르(89,000m²)이며 원래 이름은 라오저우(노주), 지우저우(구주), 주저우(조주), 리앤화저우(연화주)와 메이저우(미주)였으며 쉬안우후(현무호)에서 가장 먼저 개척한 섬이고 중국 남조 시기 소명 태자가 <문선>를 편찬하던 독서처로 “량위안(양원)이라고도 불리워 량저우(양주)라고 이름을 지었습니다. 이 주는 호수 전체의 승자로 명나라 후호황책고의 시작이었습니다. 주에는 호상 신묘 유적지, 명나라 황책고 역사문화 전시관, 랑성러우(람승루), 원지팅(문계정), 여우이팅(우정청), 지링펀징위안(금릉분경원) 등 명소가 분포되어 있어 인문 경관이 모여 있습니다. 해마다

열리는 쉬안우후(현무호) 국화 전시회는 '량저우 가을 국화'라는 아름다운 이름이 있습니다.